New Step by Step Map For 타임핀



그렇게 주변 여기저기에 있는 폐허와 쓰레기더미에서 쓸만한 물건을 챙기면서 길을 가던 일행들은 메드 맥스 느낌의 도시에 도착했는데 행인들의 언급에 따르면 과거에 왕관을 쓰고 아이스킹의 힘을 가졌던 팜월드의 핀은 사람들에게 스노우맨이라 불리면서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겨진걸로 보인다. 아무튼 피오나 일행들에겐 마법 왕관이 필요했기 때문에 마법 왕관에 대한 정보를 모으다가 그 과정에서 팜월드 추즈 구스에게 사기를 당했고 그 과정에서 케이크가 주먹을 거대하게 만들어서 추즈 구스를 때려눕혔기 때문에 근처에 있다가 그걸 목격한 건달들이 일행들을 공격하는데 이때 금발의 소년 제이가 나타나서 일행들을 구해주고 자신의 아버지가 그 왕관을 발견했던 사람이라 밝히면서 그들을 집으로 안내했고 거기서 등장한 인물이 바로 어른이 된 팜월드 핀이었다.

핀과 제이크는 호수에 떠밀려온 빙하를 녹이다가 그 속에 갇힌 회사원들을 발견하게 된다.

마틴은 핀을 구하기 위해 핀을 뗏목에 남겨두고 가디언에게 달려들어 왼쪽 눈을 부수고 핀을 달아나게 해준 후에 실종된다. 이후에 뗏목을 타고 우 랜드까지 실려 온것으로 보이며 아빠가 가지고 있던 빵이 나오는 스틱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굶어 죽지 않은 것 같다. 바다에 공포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확인 되지 않았다.

나중에 할게요 기본정보 입력 관심분야 선택 이웃 맺기 뒤로가기 버튼

제이크를 독으로 중독시켜 협박했지만 제이크가 간의 크기를 늘려서 독을 순식간에 해독하는 바람에 실패한다.

이후 베티는 정신을 다잡고 골브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소원을 빌었지만 굉음만 일어날 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골브의 힘은 원소의 정령이 촉매 혜성을 막기 위해 제작한 마법의 왕관보다도 더 강한 힘을 지녔기 때문이였고, 결국 베티는 사이먼이라도 지키기 위해 왕관에게 '사이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을 원한다'는 소원을 빌었고, 그 후 어마어마한 굉음과 에너지가 발생하며 괴수들과 우랜드를 뒤덮었던 먹구름도 모두 사라지게 되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핀과 제이크는 버블검을 구하기 위해 버블검을 다시 찾아가는데, 마침 버블검이 온 몸이 묶인 채로 리카르디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버블검은 핀의 말을 믿지 타임핀 못한 것을 사과하며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고보니 리카르디오의 플랜토이지이가 플렌토이지인가에 대한 지식이 형편 없었다고 한다. 어찌 되었든 핀과 제이크는 리카르디오를 물리치고 얼음대왕의 몸에 다시 돌려 놓는다. 리카르디오가 얼음대왕의 몸에 파묻히면서 마지막 대사로 "다들 나중에 보자."라고 하는데⋯⋯,

이 일 그만둘 거다."라고 말하고 마쟈에게 마법 광선을 맞으면서 도망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됐다.

거기서 제이크는 처음에는 지진이 좀 일어나기는 했으나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것들로 가득해서 좋아했다. 하지만 배가 고파서 무언가를 먹으려 하지만 자기 자신은 먹을 수 없었고

!)가 어떻게 만났고 헤어지는지 나온다. 마틴이 태어날 때부터 온 우주를 싸돌아다닌 인간은 아니었다. 그래도 사기치고 하는 거 보면 인성은 타고난 듯?

일단 핀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고 나서도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의 살점이 완전히 날아가고 핀이 새살을 돋게 해준다는 수호자의 피를 가져왔을 때 왜 자신을 숲에 버렸느냐고 묻자 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가 거기에 내가 널 버린게 아니라 니가 날 버렸을 수도 있다는, 답이 안되고 터무니없는 말을 했다.

우 최고의 명의(名醫), 거의 모든 병원을 돌며 의사 일을 한다. 핀의 주치의다. '프린세스'는 성일 뿐이며 공주가 아니라고 스스로 밝힌다. 하지만 외모나 복장 등 여러 요인 때문에 공주라고 오해받기 십상이다.

제이크를 골탕먹이기 위해서 핀이 대충 만들어낸 기계에 번개가 맞으면서 탄생했다. 파이를 끝없이 생성해서 던질 수 있다. 핀이 개발하긴 했으나 대충 만든 탓에 나사 하나 부족한 상태였다가 아이스 킹의 마법으로 완벽하게 기동되면서 성격이 아이스 킹과 비슷해졌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